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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주식 운동' 김두겸 울산시장 "고려아연, 위기 속 울산과 동행"

김 시장은 지난해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M&A가 일어났을 때 가장 먼저 '지역 기업 지키기'에 나선 바 있다. 김 시장은 지난달 30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 '10월 월간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고려아연은 위기 속 울산과 함께 했다. 김 시장은 "'울산 기업은 울산 사람이 지킨다'는 신념으로 전개된 1인 1주식 운동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 위기를 극복한 값진 경험이었다"고 회상하면서 "우리 시는 앞으로도 기업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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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LH,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사업비 전액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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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무
댓글 0건 조회 92회 작성일 25-08-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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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신축사업의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센터는 △3기 신도시(왕숙1·2지구) △진접2지구 △양정역세권 등 LH가 추진하는 스마트도시건설사업 현장의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통합 운영·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LH가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는 것은 전국적으로도 매우 드문 사례로, 시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미래 지향적인 도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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