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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만 1.2억… 1인당 가계대출 역대최대 '9700만원'

30대 이하도 최고치인 8450만원… 상반기 주택매수 적극 나선 여파 분석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치인 97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 2분기 대출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40대의 1인당 가계대출 잔액은 1억2100만원에 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밖에 2분기 60대 이상 취약차주 수는 24만9000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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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연 미래에셋증권 상무 "압구정 부자들의 투자트렌드도 달라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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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무
댓글 0건 조회 72회 작성일 25-08-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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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연 상무는 압구정에 위치한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압구정WM에서 고액 자산가들의 자산관리를 총괄하는 인물이다.

부촌의 상징 압구정에서 고액 자산가 고객군을 직접 대면하며 자산관리를 총괄하는 서 상무는 고액 자산가들의 자산관리 트렌드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라는 평가다.

━ 고액 자산가 투자 트렌드, 전통 자산에서 실물·디지털 자산까지 확대 ━ 고액 자산가들의 최근 투자 트렌드에 대해 서 상무는 "압구정 고객들은 전통적으로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안정적인 자산을 중심으로 투자해왔다"며 "보수적 성향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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