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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소식에 들썩이던 '두나무·네이버' 주가, 다시 제자리… 왜?

━ 금산분리원칙·디지털자산법 등 뇌관 ━ 네이버와 두나무 합병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금산분리원칙이다. 네이버와 두나무 합병이 주목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네이버와 두나무는 합병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사업 등에 적극 진출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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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WLFI 지갑, 900만 달러 이체 후 블랙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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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무
댓글 0건 조회 78회 작성일 25-09-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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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TRON) 설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의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 토큰 주소가 4일 900만 달러(한화1억 2,534만 원) 규모 토큰을 암호화폐 거래소 HTX로 이체한 직후 블랙리스트에 올라 논란이 확산됐다. 블록체인 분석사 난센(Nansen)과 kham)이터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WLFI 토큰 5,000만 개를 이체한 직후 플래그가 지정됐다. 일각에서는 WLFI가 공개 거래 첫 주에 특정 사용자의 매도를 제한해 가격을 방어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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