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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및 경제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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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증세안 심사 착수… '세법 전쟁' 본격화

이는 전 정부의 감세 기조를 증세 중심으로 전환해 세수를 추가 확보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관악구)은 "올해 세제개편안의 핵심은 윤석열 정부 시절의 잘못된 재정정책을 정상화하는 것"이라며 "그 첫 번째 과제가 바로 법인세 정상화"라고 강조했다. 차규근 의원(조국혁신당·비례)은 "정부는 배당소득 분리과세로 기업 배당을 늘리고 국민 자산 형성을 돕겠다고 하지만 실제 효과는 불확실하고 부작용은 뚜렷하다"며 "기업의 낮은 배당 성향은 세율이 아니라 재벌 중심의 소유·지배 구조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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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LG엔솔 사장 "관세 협상 타결, 나쁘지 않은 뉴스… 경쟁력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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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무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10-3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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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향후 ESS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까지 북미 ESS 생산능력을 30GWh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폴란드와 중국 등에도 생산지기가 있기 때문에 생산 능력이 더 늘어날 수 있다"라고도 예고했다.

김 사장은 "CTP 솔루션이 적용된 LFP 배터리를 공급할 계획"이라며 "파우치 배터리가 각형 배터리 대비 무게·밀도가 우수한 편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서 강점이 있다고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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