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극도 공포 국면 지속...공포·탐욕지수 14 기록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지수가 17일 14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극도 공포(Extreme Fear)'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포·탐욕지수는 0부터 100까지의 범위로 측정되며, 숫자가 낮을수록 시장 참여자들의 공포 심리가 강한 것을 의미한다. 이 지수는 △변동성(25%) △시장 거래량(25%) △소셜미디어 열기(15%) △시장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10%) △구글 검색어 분석(10%) 등 6개 핵심 지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