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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범 "아덴은 DEX" 30초 답변이면 충분한 "퍼블릭·프라이빗 체인?" 질문에···아덴 "12월까지 기다려라"

가상자산 거래소 아덴(ADEN)이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표방하며 국내 투자자를 공략하고 있지만, 정작 투자자가 거래 기록 확인을 요청하자 "12월까지 기다리라"며 답변을 회피한 것으로 드러났다. 2시간 넘게 이어진 고객센터 상담에서 가장 기본적인 질문조차 제대로 답하지 못하면서 '가짜 DEX'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기사 보고 불안해서 물어봤는데…" 금일 블록스트리트가 제보받은 아덴 고객센터 상담 내역에 따르면, 개발자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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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공필의 핀아크] 자산 토큰화, '결제'보다 '가치 창출'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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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무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11-1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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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싱가포르 MAS의 프로젝트 가디언은 '블록체인 위 결제만'을 강요하지 않고, 기존 스위프트 인프라를 활용한 오프체인 법정화폐 정산 파일럿을 통해 자산 토큰화와 기존 결제의 연계를 입증했다.

한국의 경우, 일시 중단된 한국은행의 CBDC 파일럿 프로젝트가 이러한 토큰화와 연계된 실증 사례로 활용될 수 있다.

정리하면, 디지털 전환기에 기존 기능의 효율화 수단으로서 토큰화는 새로운 가치 창출 →결제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모색하는 순서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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