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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2-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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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투자그룹, 내부 시스템 고도화·준법감시팀 신설로 고객 보호 체계 강화 < 일반 < 금융 < 기사본문 - 이넷뉴스
소나무투자그룹이 내부 시스템 고도화와 준법감시팀 신설을 통해 고객 보호와 서비스 투명성 강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소나무투자그룹은 빠르게 변화하는 가상자산 시장 환경 속에서 이용자 신뢰 확보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정보 제공 과정과 영업 운영 전반에 대한 내부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보다 명확한 기준 아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최근 △고객 응대 및 영업 이력 관리 체계 정비 △내부 모니터링 프로세스 강화 △서비스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전산 구조 개선 등을 중심으로 신규 내부 시스템을 개발·구축하고, 테스트 기간을 거쳐 정식 오픈하며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했다.
특히 정보 전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나 혼선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이용 전반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충분한 설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영업 조직과 분리된 단독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해피콜(확인 통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을 시작했다. 해피콜 과정에서는 서비스 구조와 정보 제공 범위, 주요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영업 과정에서 불완전 판매나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는지를 회사 차원에서 점검하고 있다.
또한 내부 시스템 고도화와 함께 준법감시팀을 공식 신설해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했다. 준법감시팀은 법규 및 규제 리스크 점검, 영업 활동 모니터링, 고객 보호 정책 수립, 임직원 대상 준법 교육 운영 등을 담당하는 핵심 조직으로, 서비스 운영 전반이 준법 기준 내에서 이뤄지도록 관리한다.
회사는 △위험 표현 7대 금지 가이드 △허용 가능한 안전 표현 매뉴얼 △정기적인 준법 교육 및 내부 평가 제도를 운영하며,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는 단기적인 운영 효율보다 장기적인 신뢰 확보와 사업 지속성 강화를 목표로 설계됐다.
소나무투자그룹 관계자는 “서비스 제공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이를 안정적이고 고객 친화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라며 “내부 시스템과 준법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나무투자그룹은 향후에도 내부 관리 체계 점검과 고객 의견 반영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가상자산 정보 서비스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동준기자(leedongjun21@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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