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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장중 10만전자·60만닉스 동시 무너져…AI 버블 우려 여전

기관 투자자 엔비디아 매도 소식·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축소로 투자 심리 악화 18일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하며 각각 10만원선과 60만원선을 내줬다. AI 버블 우려가 가시지 않는 가운데 19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체로 기관들은 엔비디아 포함 AI 관련주들의 비중을 축소하는 분위기"라며 "AI종목 지분 축소는 AI산업 버블 우려가 커지는 현 시점에서 관련 불확실성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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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AI 거품 우려에 나스닥만 0.25% 하락… 다우는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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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무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11-1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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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96% 급락… 소프트뱅크 지분 매각에 기술주 약세 뉴욕 증시가 11일(현지시각) 혼조세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만 0.72% 하락했을 뿐 나머지 10개 업종이 모두 올랐다.

엔비디아는 소프트뱅크가 지분 전량을 매각해 오픈AI에 투자했다는 소식에 2.96% 급락한 193.16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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